수량
기존 카메라, 신규 증설, 철거만 필요한 카메라를 분리합니다. 위치별 수량을 나눠야 배선·작업 난이도도 계산됩니다.
CCTV Cost Guide
공동주택 CCTV 예산은 카메라 대수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저장일수, 해상도, 기존 배선 방식, 지하주차장 음영, 승강기 연동, 번호식별 목적까지 함께 정리해야 실제 입찰 범위에 가까워집니다.
최근 업데이트: 2026년 7월 22일
작성·검토: 아파트견적.com 운영팀
CCTV 계산기로 이동기존 48대를 교체하고 16대를 증설하는 2010년 준공 단지를 가정했습니다. 외곽 12대, 현관·실내 18대, 지하주차장 26대, 옥상 2대, 승강기 6대로 나누고 IP 방식·광케이블 사용 가능·중간 제품군을 선택한 결과입니다.
| 최소 예상 | 평균 예상 | 최대 예상 | 평균값의 주요 구성 |
|---|---|---|---|
| 6,195만원 | 6,734만원 | 7,744만원 | 카메라 2,726만원 · 배선 515만원 · 녹화장치 1,193만원 · 설치 난이도 1,333만원 |
2026년 7월 22일 사이트 설정값을 적용한 비교 예시이며, 부가세 포함 여부·실제 HDD 구성·철거와 폐기물·야간작업은 확정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범위의 계산 방식은 산출 기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CCTV 교체 공사는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 보안 담당자가 같은 기준으로 범위를 잡아야 견적 비교가 쉬워집니다. 같은 64대 공사라도 기존 동축 케이블을 재활용하는지, IP 카메라로 전환하는지, 지하주차장에 광케이블을 새로 포설하는지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게 납니다.
심사나 입찰 자료를 준비할 때는 “몇 대 교체”보다 “어디에 어떤 성능으로 왜 설치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외곽 침입 방지, 지하주차장 사각지대 해소, 승강기 내부 확인, 차량 번호식별, 화재·쓰러짐 감지처럼 목적을 나누면 장비 등급과 저장장치 용량을 합리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카메라, 신규 증설, 철거만 필요한 카메라를 분리합니다. 위치별 수량을 나눠야 배선·작업 난이도도 계산됩니다.
FHD, 4MP, 4K는 저장용량과 네트워크 부하가 다릅니다. 모든 위치를 고해상도로 잡기보다 목적별로 등급을 나누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30일, 45일, 60일처럼 목표 녹화일수를 먼저 정해야 HDD 수량과 NVR 구성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녹화 저장장치는 카메라 대수와 비트레이트에 비례해 커집니다. 실무에서는 카메라 한 대당 평균 비트레이트를 정하고, 상시 녹화 기준으로 하루 저장량을 계산한 뒤 여유율을 더합니다. 움직임이 많은 지하주차장, 야간 노이즈가 많은 외곽, 고해상도 번호식별 카메라는 평균보다 저장량이 더 늘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메라 대수 x 카메라당 Mbps x 86,400초 ÷ 8 ÷ 1,000,000 = 하루 저장량(TB)으로 보고, 여기에 목표 녹화일수와 시스템 여유율을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FHD H.265 카메라 64대를 평균 2Mbps로 30일 저장하려면 하루 약 1.38TB, 30일 약 41.5TB가 필요하고, 15% 여유를 보면 약 48TB 이상을 검토하게 됩니다.
| 예시 조건 | 하루 저장량 | 30일 기준 | 검토 포인트 |
|---|---|---|---|
| 32대, FHD 평균 2Mbps | 약 0.69TB | 약 21TB + 여유 | 소규모 단지, 주요 출입구 중심 |
| 64대, FHD 평균 2Mbps | 약 1.38TB | 약 42TB + 여유 | 동 출입구와 주차장 혼합 구성 |
| 128대, 4MP 평균 4Mbps | 약 5.53TB | 약 166TB + 여유 | 대단지, NVR 분산 구성 검토 |
위 표는 입찰 전 검토용 예시입니다. 실제 장비는 제조사 코덱, 프레임 수, 이벤트 녹화 비율, RAID 구성, 디스크 포맷 후 사용 가능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견적서에는 “HDD 총 용량”뿐 아니라 “실사용 가능 용량과 예상 저장일수”를 함께 표기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CCTV 견적서는 총액만 비교하면 위험합니다. 한 업체는 카메라 단가를 낮게 쓰고 배선 공사비를 높게 잡을 수 있고, 다른 업체는 저장장치 용량을 줄여 총액을 낮출 수 있습니다. 같은 조건의 견적을 받으려면 항목을 가능한 한 나눠서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64대 규모의 CCTV 교체라면 카메라 장비비, 저장장치, 배선 공사, 설치·시운전비, 제경비로 나눠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총액보다 카메라 해상도, 제조사, HDD 용량, 광케이블 포함 여부, 승강기 내부 작업 포함 여부를 같은 줄에 놓고 비교해야 합니다.
업체별 제안서에서 “64채널 NVR 1대”와 “32채널 NVR 2대”가 섞여 있다면 장애 발생 시 영향 범위, 향후 증설 여유, 관리실 화면 구성까지 비교해야 합니다. 지하주차장이 넓은 단지는 통신함을 여러 곳에 분산하고 광케이블 백본을 구성하는 방식이 초기 비용은 높아도 유지관리에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지마다 다르지만 화질 부족, 저장장치 장애, 부품 단종, 야간 식별 불가, 관리 프로그램 오류가 반복되면 교체 검토 시점으로 봅니다. 장기수선계획 항목과 실제 고장 이력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수록 분쟁 확인에는 유리하지만 HDD와 NVR 비용이 늘어납니다. 사고 확인 목적, 관리규약, 예산, 개인정보 보관 부담을 함께 고려해 정해야 합니다.
화재, 쓰러짐, 침입, 배회 감지처럼 명확한 목적이 있을 때 우선 검토합니다. 모든 카메라에 적용하기보다 위험 구역과 민원 구역부터 선택 적용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